조재진, 시즌 14호골 사냥 실패
OSEN 기자
발행 2006.10.21 17: 16

조재진(25, 시미즈 S펄스)이 시즌 14호골을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조재진은 21일 홈구장인 니혼다이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니가타와의 J리그 28라운드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조재진은 5차례의 슈팅 중 3번이 골문 안으로 향했지만 상대 골키퍼 기타노 다카유키의 손을 벗어나지 못했다. 경기에서는 시미즈의 마르키뇨스가 전반 2분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반 28분 니가타의 야노가 동점골을 기록해 1-1 무승부를 이루었다. 한편 김정우(24, 나고야 그램퍼스)는 고후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44분 퇴장당했고 김진규(21, 주빌로 이와타)는 후쿠오카전에 결장했다. bbadag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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