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정민, 3년 만에 컴백
OSEN 기자
발행 2006.10.22 10: 17

가수 이정민이 디지털 싱글 앨범 ‘여자가 되어간다’로 컴백한다. 지난 2003년 1집 ‘네버 마인드’를 발표한 후 3년 만에 컴백하는 이정민은 1집에서 보여준 화려한 기교의 R&B창법을 버리고 담백한 발라드 창법을 구사한 곡 ‘여자가 되어 간다’와 ‘연락하자’를 선보인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이승철의 ‘긴 하루’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등을 작곡한 전해성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도맡았다. 타이틀곡인 ‘여자가 되어 간다’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비로소 여자가 돼간다는 내용의 가사로 경쾌한 삼박자의 왈츠 리듬에 이국적인 분위기를 세련되게 연출했다는 평이다. 전해성은 “프로듀서와 가수로서 매우 좋은 궁합을 보이며 만족스러운 곡을 만들었다”며 “이정민의 보컬은 담백하면서도 매혹적이어서 자꾸 듣고 싶어지는 중독성을 지녔다”고 말했다. 이정민은 “3년이라는 긴 공백 기간 동안 무엇보다 인생 공부를 많이 했다”며 “이번 앨범은 1집의 화려함과 멋스러움보다는 진솔하고 자연스러움을 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여자가 되어간다’와 ‘연락하자’는 20일 온라인 음악사이트 뮤즈, 멜론, 도시락, 벅스, 맥스MP3 등을 통해 공개됐으며 이정민은 21일 서울 신촌에 위치한 TTL존에서 디지털 싱글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oriald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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