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별들의 전쟁에서 '승리의 미소'
OSEN 기자
발행 2006.10.22 11: 55

이승기, 손호영, 비, 신승훈, 이승철, 성시경, 홍경민 등 가요계 인기스타들이 대거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이승철이 젊은 가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음악사이트 벅스의 10월 셋째주(10/14-10/20) 차트에서 이승철이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이승철의 ‘소리쳐’는 단조로운 멜로디와 가사가 대중에게 쉽게 어필하고 있는 데다 한층 깊어진 목소리가 조화를 이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코요태의 ‘아이 러브 락앤롤(I Love Rock&Roll)’, MC몽의 ‘아이스크림’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손호영 ‘운다’와 이루 ‘까만 안경’이 5,6위를 기록했다. 또한 가수 비가 뜨거운 관심 속에 4집 앨범 '레인스 월드(Rain’s World)'를 발표한 후 타이틀곡 ‘아임 커밍(I’m Coming)’이 9위로 첫 진입했고 5집 앨범 '더 발라드(The Ballads)'를 선보인 성시경 역시 6위로 급상승 중이라 앞으로 더욱 별들의 전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가수가 있다. ‘까만 안경’의 가수 ‘이루(Eru)’가 바로 그 주인공. 중년 가수 태진아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은 이루는 지난 2005년에 발표했던 1집보다 훨씬 호소력 짙은 2집을 선보이면서 이번주에 21계단이나 훌쩍 뛰어 넘어 5위에 안착했다. 벅스차트는 스트리밍 40%, MP3 다운로드 30%, 인기도 20%, 음반판매량 10%씩 반영, 집계된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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