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과 많이 닮았나요?’ 탤런트 이선균이 엄태웅과 닮아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상상플러스’ 녹화에 참석한 이선균은 “엄정화 동생으로 오해받은 적이 많다”고 털어놨다. 그는 “몇 년 전 드라마 때문에 한 작가를 만났다. 우리 누나를 잘 알고 있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누나의 근황을 물어서 ‘이번에 둘째를 낳았다’고 했더니 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고 얘기했다. 작가가 엄태웅과 닮은 외모 때문에 이선균을 엄정화 동생으로 착각했던 것이다. 그러니 ‘누나가 둘째아기를 낳았다’는 말에 놀랄 수밖에. 이어 이선균은 엄태웅과 자신이 비슷하긴 한지 종종 이런 오해를 받는다며 녹화장에서 엄태웅과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상상플러스’에는 이선균 외에도 영화배우 김수로도 참석했다. ‘상상플러스’가 두 번째 방문인 김수로는 이번에도 멈추지 않는 입담으로 녹화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소식이다. 이선균과 김수로가 출연하는 ‘상상플러스’는 10월 24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orialdo@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