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차수연, 김태우 뮤직비디오 주연 맡아
OSEN 기자
발행 2006.10.26 08: 28

CF 모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인 연기자 차수연이 솔로 활동을 시작한 god 김태우의 뮤직비디오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차수연은 2004년 KBS 드라마 ‘알게 될거야’로 데뷔해 산뜻하고 발랄한 연기로 주목을 받은 주인공이다. 아직은 신인인지라 CF 스타로 더 이름이 알려져 있는데 SK 텔레콤 June, 야후, 미샤, 실론티, SONY, 크라운 베이커리 등의 광고 모델로 맹활약했다. 전지현과 이영애를 섞어놓은 듯한 외모로 유명하다. 차수연이 출연한 김태우의 뮤직비디오는 ‘하고 싶은 말’이라는 곡이다. 김태우 솔로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사랑하던 사람과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남녀의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차수연은 헤어진 남자를 그리워하며 슬퍼하는 여인 역을 맡아 10월 19일 촬영을 마쳤다. 박효신의 ‘흩어진 나날들’, 하림의 ‘여기보다 어딘가에’ 뮤직비디오에서도 섬세한 감성연기를 펼친 바 있는 차수연이다. 지난 5월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로 나선 차수연은 영화 ‘별빛 속으로’에서 주인공을 맡아 정경호 김민선과 함께 최근 촬영을 마치기도 했다.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