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무려 3점슛 10개를 터뜨리며 뉴욕 닉스를 제압하고 동부 컨퍼런스 중부지구 선두를 굳게 지켰다. 클리블랜드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가진 2006~2007 NBA 원정경기에서 무려 3점슛 10개를 합작하며 58득점을 쏟아부은 르브론 제임스(29득점, 3점슛 3개, 4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와 데이먼 존스(29득점, 3점슛 7개)를 앞세워 뉴욕의 추격을 102-96으로 잠재웠다. 클리블랜드는 4쿼터 초반 81-67, 14점차까지 앞섰으나 자말 크로포드(18득점, 3어시스트)의 연속 5득점과 네이트 로빈슨(19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드라이빙 레이업슛, 크로포드의 어시스트에 이은 에디 커리(13득점, 7리바운드)의 앨리웁 덩크슛으로 연속 9점을 허용하며 91-76까지 쫓겼다. 종료 1분 43초를 남기고 크로포드의 슬램 덩크로 95-94, 1점차까지 추격당한 클리블랜드는 하지만 래리 휴스(14득점, 4어시스트, 3스틸)의 2점슛과 종료 34초전 제임스의 자유투 2개로 99-94로 달아났고 100-96이던 종료 14초전 알렉산더 파브로비치(7득점)의 슬램 덩크로 쐐기를 박았다. 한편 뉴저지 네츠는 시애틀 슈퍼소닉스에 113-119로 무릎을 꿇으며 3승 3패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동부 컨퍼런스 대서양지구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뉴저지는 홈경기에서 빈스 카터(38득점, 3점슛 5개, 4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제이슨 키드(20득점, 3점슛 2개, 6리바운드, 12어시스트)가 맹활약했지만 루크 리드누르(32득점, 3점슛 2개, 4리바운드, 7어시스트)와 라샤드 루이스(27득점, 3점슛 4개,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등 무려 4명이 20점 이상을 올린 시애틀에 무릎을 꿇었다. 시애틀은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내달리며 4승 4패로 승률을 5할로 맞추고 서부 컨퍼런스 북서지구 2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반경기차로 뒤쫓았다. 또 올랜도 매직은 보스턴 원정경기에서 자미어 넬슨(24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와 드와이트 하워드(17득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 3블록)의 활약으로 보스턴 셀틱스를 92-89로 꺾고 5승 3패를 기록, 동부 컨퍼런스 남서지구 선두 애틀랜타 호크스에 승차없이 승률에서만 뒤진 2위를 유지했다. ■ 14일 전적 보스턴 89 (22-24 15-21 24-21 28-26) 92 올랜도 뉴저지 113 (17-35 25-25 38-36 33-23) 119 시애틀 뉴욕 96 (20-15 27-36 16-20 33-31) 102 클리블랜드 tankpar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