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 풀타임 출장 무득점, 김진규 결장
OSEN 기자
발행 2006.11.26 17: 05

조재진(25, 시미즈 S펄스)이 풀타임 출장했지만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26일 벌어진 일본 프로축구 J리그 33라운드 주빌로 이와타와의 원정경기에 나선 조재진은 풀타임을 소화하는 데 그쳤고 소속 팀 시미즈는 후반 14분 주빌로 이와타의 마에다 료이치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이로써 시미즈는 17승 6무 10패를 기록하며 4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한편 이 경기에서 주빌로 이와타의 수비수 김진규는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기대를 모았던 한국인 선수 맞대결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최근 2경기 연속 결장했던 나고야 그램퍼스의 김정우는 후쿠오카와의 홈경기에 출전해 80분을 소화했다. 이 경기에서 나고야는 2-0 승리를 기록했다. 한편 J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우라와 레즈는 FC 도쿄와의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위 감바 오사카는 마그노 알베스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교토를 3-2로 물리쳤다. 이로써 J리그 우승팀은 34라운드 우라와 레즈와 감바 오사카의 맞대결에서 가려지게 되었다. bbadag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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