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박지성, 3개월만에 공식 경기 출장
OSEN 기자
발행 2006.12.08 08: 27

박지성(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정식 경기를 소화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박지성은 지난 7일(현지시간) 벌어진 맨체스터 시티와의 2군 경기에 선발 출장해 전반 45분을 소화했다. 앨런 스미스(26) 키어런 리처드슨(22)과 함께 선발 출장한 박지성은 가벼운 몸놀림을 과시, 부상 후유증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맨유 홈페이지는 전했다. 박지성은 지난 9월 토튼햄전에서 왼쪽 발목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재활을 소화한 박지성은 예상 외로 빠른 회복 속도를 보여 지난 4일 팀 훈련에 복귀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리처드슨과 스미스의 골에 힘입어 맨유가 2-0으로 승리했다. bbadag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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