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유세윤, " '커플연기'의 진수 보여주겠다"
OSEN 기자
발행 2006.12.21 08: 59

KBS 2TV '개그콘서트-사랑의 카운슬러'에서 찰떡콤비로 호흡을 맞추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강유미와 유세윤이 ‘크리스마스 특집 개그콘서트’ 공연을 준비 중이다.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12월 24일과 25일, 대전 배재대학교 스포렉스홀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특집 개그콘서트’ 공연에서 기존의 코너를 색다르게 각색해 커플연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사랑의 카운슬러’는 강유미와 유세윤이 커플연기를 선보이는 '개콘'의 인기코너로 이들의 완벽한 호흡이 열애설로 이어지기까지 했다. 방송에서 공공연히 보여지는 다정한 모습이 자연스럽게 커플로서의 이미지를 형성한 것. 유세윤은 “커플연기가 자연스러워 실제 연인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며 “이번 공연에는 더욱 재미있는 커플 개그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친한 후배인 강유미와는 각자의 바쁜 스케줄 외에도 수시로 만나 아이디어 회의와 공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유세윤-강유미 콤비 외에도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상무, 안영미, 홍인규, 김진, 윤형빈, 이상구, 안일권, 신봉선, 정경미, 강일구, 김지민 등 '개콘'의 주축 멤버들이 출연해 웃음 보따리를 선사할 계획이며 24일과 25일에 오후 4시와 7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oriald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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