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가수로 데뷔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이 방송 중 자신의 매력 포인트인 엉덩이를 카메라 앞에서 과시했다. 브라이언은 최근 진행된 MBC ‘말 달리자’ 녹화에서 경상도 사투리인 ‘참하다’의 뜻인 무엇인지 알아맞히는 이미지 퀴즈 대결을 벌이던 중 함께 출연한 개그맨 김미려가 “다른 방송에서 보니 브라이언의 엉덩이가 참 차지더라(찰지다)”며 ‘참하다’의 뜻이 ‘차지다’라고 주장한 것. 그러자 브라이언 역시 “내 엉덩이는 정말 차지다”며 “미국에서 생활할 때 사람들이 내 뒷모습만 보면 다들 흑인인줄 알았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브라이언의 이 같은 말이 사실인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MC 김제동이 엉덩이를 보여 달라고 주문하자 브라이언은 망설임 없이 섹시한 엉덩이를 마음껏 뽐냈다는 후문이다. 브라이언을 비롯해 배기성, 신지, 김흥국, SIC로 구성된 가수야 팀과 고명환, 김미려, 정성호, 김세아로 구성된 개그야 팀이 함께 한 31회 MBC ‘말 달리자’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12월 24일 오전 9시 50분에 방송된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