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탁재훈, “ ‘상플’ 한 주만 쉴게요!”
OSEN 기자
발행 2006.12.27 07: 56

탁재훈이 무릎 부상으로 지난 14일 KBS 2TV ‘상상플러스’ 녹화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2일 방학 특집으로 방송되는 ‘상상플러스’에는 탁재훈을 대신해 토니 안이 일일MC로 나설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탁재훈은 과거 축구를 하다 발을 헛딛는 바람에 무릎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었다. 방송과 영화를 병행하며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다 보니 간간이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았던 것. 이에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은 탁재훈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소속사 측은 “연말이다 보니 최근엔 더욱 바빠져 최근엔 치료에 소홀해졌다. 걷는 덴 무리가 없지만 뛰거나 무리하면 다음날 통증을 호소한다”며 “아프다고 해서 방송을 빠지거나 하진 않는데 당시엔 영화 스케줄도 겹쳐 부득이하게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 영화도 마무리 단계고 스케줄도 무리 없이 잘 소화해내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이 빠진 이날 ‘상상플러스’에는 그를 대신해 토니 안이 일일MC로 나서며 이한위, 주영훈, MC몽, 브라이언이 출연해 겨울방학 특집으로 가로세로 낱말 맞추기, 10대들의 은어 우리말로 바꾸기 등의 코너로 진행된다. 방송은 내년 1월 2일 오후 11시 5분. oriald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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