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선수권, 2008년 2월 중국서 개최
OSEN 기자
발행 2006.12.27 09: 00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이 오는 2008년 2월 중국에서 동아시아선수권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EAFF는 지난 26일 공식 홈페이지(www.eaff.com)를 통해 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가졌던 제19차 EAFF 집행위원회 결과를 발표하고 제3회 동아시아선수권대회를 당초 계획했던 2007년이 아닌 2008년 2월에 개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3년 일본에서 첫 대회가 열렸던 동아시아구선수권은 지난 2005년 한국에서 두 번째 대회가 열리는 등 2년 주기로 개최되고 있지만 3회 대회는 아시안컵 개최 관계로 2008년 2월로 미뤄졌다. 또 EAFF 집행위원회는 남자부는 내년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여자부는 7월 9일부터 16일까지 마카오에서 예선을 치르고 본선은 남녀 모두 같은 시기에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집행위원회는 동남아시아축구연맹과 함께 내년에 합동으로 청소년선수권을 개최하기로 했고 북마리아나를 투표권 없는 회원으로 새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