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이 팬들의 뜨거운 지지에 큰 힘을 얻고 있다. 독립영화 ‘후회하지 않아’와 SBS 수목극 ‘연인’으로 갑자기 늘어난 팬들의 응원 덕.
이에 이한이 출연할 예정인 KBS 2TV 월화극 ‘꽃피는 봄이 오면’은 홈페이지가 오픈되자마자 팬들의 응원 글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또 최근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이한은 촬영 중 팬들의 뜻밖의 방문을 맞았다는 소식이다. 팬들은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떡과 음료수를 돌린 뒤 이한에게 특별히 준비한 도시락을 전했다.
이한은 "연기자에게 팬이 얼마나 중요한지 최근 들어 실감하고 있다. 게시판 글도 그렇고 현장까지 찾아와 정성을 전해주는 팬들을 보면 힘도 많이 나고, 정말 좋은 연기자가 돼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고 고마워했다.
한편, 15일부터 이한은 ‘꽃피는 봄이 오면’을 통해 부잣집 출신의 검사로 ‘연인’에 이어 쉼 없이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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