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종석, '1+1 옵션계약'으로 최대 5억5000만 원에 사인
OSEN 기자
발행 2007.01.26 22: 21

FA 선언을 하지 않은 채 다년 계약을 추진하던 롯데 우완 투수 염종석(34)이 최대 5억5000만 원에 연봉재계약을 체결했다.
염종석과 롯데 구단은 26일 협상을 가진끝에 계약조건은 1+1 옵션 계약에 최대 5억5000만 원으로 2007년 2억1000만 원(연봉 1억7000만 원 + 옵션 4000만 원)이며 2년째는 요건 충족시 총액 3억4000만 원을 받는 조건부 계약을 체결했다.
옵션 내용은 상호 합의하에 밝히지 않기로 했다.
염종석은 계약 후 “계약과정이 늦어져 팬과 구단에 죄송하다. 전지훈련 출발 전 계약을 마쳐 홀가분하다. 고참으로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롯데자이언츠는 재계약대상자 51명 전원과 2007년 연봉계약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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