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마재윤(20, CJ)이 기어이 팀을 슈퍼파이트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CJ는 2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e스포츠PC 슈퍼파이트 4회' 에이스 결정전 토너먼트 4강전서 슈퍼에이스 마재윤을 앞세워 MBC게임을 꺾고 제일 먼저 결승에 올라갔다.
먼저 공격을 선택한 것은 마재윤. 마재윤은 저글링으로 중립건물을 하나 씩 제거하며 서경종의 본진으로 공격에 들어갔다. 서경종이 성큰과 저글링을 이용 방어를 시도했지만 마재윤의 저글링 수가 너무 많았다.
결국 서경종의 스파이어가 마재윤의 저글링에 깨지자 팽팽하던 경기는 마재윤의 분위기로 넘어갔다.
마재윤은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제공권을 장악했고 스파이어를 잃은 서경종은 다시 한 번 스파이어를 올렸지만 공중병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항복을 선언했다.
◆ e스포츠PC 슈퍼파이트 4회 에이스 결정 토너먼트.
▲ 4강 1경기 CJ 엔투스 vs MBC게임 히어로.
마재윤(저그, 7시) 승 서경종(저그,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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