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이효리에 이어 화장품 간판 모델로 배턴터치
OSEN 기자
발행 2007.01.29 11: 24

탤런트 박시연이 가수 이효리에 제치고 화장품 모델이 된다. 세계적인 코스메틱 브랜드 비오템의 2007년도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
비오템은 29일 "박시연이 지난 3년간 모델로 활동한 이효리의 뒤를 이어 2월부터 비오템의 지면 광고와 TV 광고에 새로운 얼굴로 등장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비오템은 국내에서는 CF퀸 이효리, 해외에서는 밀라 요보비치, 데본 아오키, 공리, 크리스티 털링턴 등 수퍼 스타를 모델로 기용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코스메틱 브랜드 ‘로레알 그룹’에 속해 있다.
비오템의 그룹사인 엘오케이(유)의 클라우스 파스벤더 사장은 모델 선정 이유에 대해 “박시연이 가지고 있는 건강하고 고급스런 이미지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비오템의 브랜드 이미지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시연은 “평소 피부와 바디 라인 관리를 위해서 꾸준히 사용하던 비오템의 모델로 선정된 것이 너무 기쁘다.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서 앞으로 더욱 예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말로 모델로 발탁된 기쁨을 표현했다.
박시연은 현재 KBS 2TV 월화극 '꽃피는 봄이 오면'의 주인공으로 박건형 이하나 이한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영화 '일편단심 양다리'의 2월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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