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크고 반발력 세진' 새 공인구 승인
OSEN 기자
발행 2007.01.31 08: 24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신상우)는 2007년 프로야구에서 사용할 공인구로 스카이라인 스포츠의 AK-100과 맥스 스포츠의 MA-100, 부성 스포츠의 KA-100 등 3개 제품을 공인하고 31일 각 구단에 통보했다. 이번에 공인구로 승인된 제품은 국내 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일본 차량검사협회에 각각 의뢰하여 측정한 결과 공의 둘레는 지난해 평균 22.9cm에서 23.1㎝이상으로 커졌으며, 반발계수는 지난해 평균 0.415에서 올해는 0.425 이상으로 나와 공의 반발력이 많이 향상 된 것으로 나타났다. 야구 공인구로 승인 받기 위해서는(야구공 공인규정) 공의 둘레가 22.9cm에서 23.5㎝ 이내이어야 하며, 공의 반발계수가 0.4134 에서 0.4374 이내에 들어야 한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