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출신 강타자 행크 바우어가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AP통신이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1948년 뉴욕 양키스에서 데뷔해 1961년 캔자스시티 로얄스에서 은퇴한 바우어는 세 차례의 올스타 선정과 통산 타율 2할7푼7리 164홈런 703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월드시리즈 17경기 연속 안타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양키스 선수 시절 두 차례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바우어는 1966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감독으로서도 우승,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챔피언을 경험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