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연맹, K리그 전임심판 전지훈련
OSEN 기자
발행 2007.02.22 09: 41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07시즌 개막을 앞두고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강사를 초빙해 K-리그 전임심판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에서는 21일 2007 K-리그 심판판정 가이드라인 설명회에서 발표된 팔꿈치 가격, 시뮬레이션, 핸드볼 반칙 등에 대한 심판들의 통일된 판정과 엄격한 적용이 강조된다. 연맹은 "2005년부터 실시한 K-리그 중장기 심판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심판훈련은 22일부터 28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제주에서 진행된다"며 "독일축구협회 소속 UEFA 심판강사 하이트만(64) 씨와 FIFA 체력훈련강사 안트레터(52) 씨 등 최고의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 실기, 시청각교육 등 FIFA 프로그램을 통한 체계적이고 업그레이드된 심판 교육을 선보인다" 고 밝혔다. K-리그 심판 발전과 수준 향상을 위해 2005년부터 한국을 찾아 K-리그 심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선진 심판보수교육 시스템 도입과 K-리그 심판 수준 향상을 도왔던 하이트만 강사가 이번 훈련에도 초빙돼 최신 시청각자료를 활용한 이론 교육을 담당하고 2007시즌 K-리그 심판판정 가이드라인에 대한 강의도 갖는다. 실기교육을 담당할 안트레터 FIFA 피지컬 강사는 2006년 독일 월드컵을 비롯해 독일축구협회와 FIFA의 심판 피지컬 강사 경력을 가진 베테랑 강사로 교육기간 동안 훈련장에서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bbadag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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