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경기 3연승을 노리던 롯데 자이언츠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롯데는 22일(한국시간) 일본 가고시마의 가모이케 구장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연습경기 도중 7회 갑작스런 비로 인해 1-1 강우콜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롯데는 세 차례 연습경기에서 2승 1무를 마크했다. 톱타자로 출전한 박현승이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빅보이’이대호와 이인구가 각각 1안타를 날렸다. 이날 선발 등판한 장원준은 2이닝동안 9타자를 맞아 2피안타 1실점했다. 이어 나승현-주형광-이왕기-최대성이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특히 최대성은 최대성 최고 구속 151km를 뿌렸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