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G 트윈스 구단주 대행 이하 LG 그룹 최고위층 임원들이 23일 LG-쇼난전 관람을 위해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을 찾았다. 김영수 LG 스포츠 사장과 정병철 트윈스 고문은 전날 오후 도착해 아침 선수단 훈련부터 평가전 처음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참관하는 열정을 보였다. 또 구본준 구단주 대행 등 임원들은 오키나와 나하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호텔 대신 가데나 구장행을 택했다. 이규홍 LG전자 일본 법인 부사장은 도쿄에서 날아왔다. 6회 진행 도중 도착한 임원들은 LG의 6-2 완승을 끝까지 관람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규홍 LG전자 일본 법인 부사장, 김영수 LG 스포츠 사장, 허구연 MBC 야구 해설위원, 허 위원 뒤쪽에 앉은 신용삼 (주)LG 부사장, 허 위원 옆의 하얀 모자를 쓴 구본준 LG 트윈스 구단주 대행(LG 상사 CEO), 구 대행 뒤에 앉은 김태오 LG 서브원 사장(LG 그룹 야구 임원 동호회 회장), 구 대행 옆에 앉은 정병철 LG 트윈스 고문(전 트윈스 구단주 대행), 맨 오른쪽의 권형우 전 LG 상사 부사장. /오키나와=김영준 기자sgoi@osen.co.kr
'LG 그룹 CEO들의 야구 사랑'
OSEN
기자
발행 2007.02.23 17: 3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