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홍콩서 “박은혜 맞나?” 확인 전화 쇄도
OSEN 기자
발행 2007.02.24 12: 10

대만과 홍콩, 그리고 중국으로부터 박은혜의 소속사로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박은혜가 SBS TV 월화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에 출연하고 있는 사실을 거듭 확인하며, 출연자 중 한 사람이 “박은혜가 맞느냐”고 묻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전화를 해 오는 이들은 주로 현지 에이전시 관계자들이다. 박은혜가 ‘사랑하는 사람아’에 출연 중인 것이 사실인 지를 확인한 뒤 프로그램 구매 루트를 타진하고 있는 것. 소속사 소프트랜드 측은 “지난해 대만, 홍콩, 중국에서 방영한 드라마 ‘사일런스’가 평이 좋고 시청률도 좋았기 때문에 그쪽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며 “방송 모니터링과 함께 박은혜 관련 소식에도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박은혜가 출연한 ‘사일런스’는 대만과 홍콩이 공동 제작한 드라마로 지난해 대만과 홍콩, 중국, 일본에서 방영이 됐고, 중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지금도 전파를 타고 있다. 극중에서 박은혜는 대만 인기그룹 F4의 주유민과 호흡을 맞춰 비련의 여주인공을 연기했다. 이 작품을 통해 박은혜는 대만과 홍콩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대만으로부터 영화 및 음반 제의까지 받은 상태다. 일본에서의 반응 또한 마찬가지. 소속사는 계속되는 인터뷰 요청에 드라마 촬영 등의 일정으로 인터뷰를 할 수 없어 서면으로 인터뷰를 대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은혜는 ‘사랑하는 사람아’에서 윤현주 역으로 차진혁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사사’(사랑하는 사람아)폐인들의 호평 속에 열연 중이다. oriald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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