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온나 유소년 대상 야구교실 열어
OSEN 기자
발행 2007.02.25 16: 05

일본 오키나와 온나에서 전훈 중인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24일 아카마구장에서 현지 어린이 야구팀을 대상으로 야구교실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의 기량 발전과 야구에 대한 흥미를 주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3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180여 명의 현지 어린이들이 참가해 삼성 코칭스태프들의 지도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삼성은 이날 어린이 야구팀에 50만 엔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시키야 온나 촌(村)장은 삼성과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기념식수 행사와 만찬을 마련했다. 온나는 삼성의 해외 전훈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매년 시즌 중 대구구장에 방문해 경기를 관전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나누고 있다. what@osen.co.kr 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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