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하라, "올 시즌 잘해봅시다"
OSEN 기자
발행 2007.02.25 17: 46

두산 베어스의 김경문 감독(49)이 지난 24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 앞서 요미우리 1군 연습구장인 미야자키의 선마린 스타디움 덕아웃을 방문, 하라 다쓰노리(49) 요미우리 감독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하라 감독은 "미야자키에 온 것을 환영한다. 함께 열심히 훈련해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내자" 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김경문 감독은 "올해 우리 팀과 요미우리 자이언츠 모두 공격력이 많이 향상된 만큼 지난해 보다 좋은 성적과 재미있는 야구를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양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두산은 이날 히무카 구장(요미우리 2군 연습구장)에서 펼쳐진 요미우리 1.5군과의 연습경기에서 2-7로 패했고 25일 이키메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소프트뱅크와의 두 번째 연습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sun@osen.co.kr 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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