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거탑' 김보경, "스타 욕심 버리니 마음 편해져"
OSEN 기자
발행 2007.02.26 12: 54

MBC '하얀거탑'에서 장준혁(김명민)의 내연녀인 희재 역할로 출연하고 있는 연기자 김보경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최근 김보경은 격주간 드라마전문지 드라마틱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친구'로 얼굴을 알린 후 기대만큼 주목을 받지 못해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지금은 다 지난 이야기"라며 웃음을 보였다. 김보경은 "어느 날 생각해보니 내가 이렇게 힘든 이유가 스타에 대한 욕심 때문이란 것을 깨닫게 됐다. 그래서 어차피 평생 연기할건데 '이것은 나의 인생이다. 나랑 같이 그냥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니까 마음이 굉장히 편해지더라”며 힘들었던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계기를 밝혔다. 이날 김보경은 인터뷰와 함게 동시에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 매력적인 화보 등 자세한 내용은 드라마틱 16호(2월 26일 발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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