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연기자 임현식이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감초 연기자로 선정됐다. 임현식은 여성 정보사이트 ‘이지데이’에서 실시한 ‘코믹연기로도 좋은 모습과 웃음을 전해주는 감초 같은 연기자는?’(2/19~2/25) 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에서 총 참여자(876명) 중 45%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1위에 올랐다. 설문에 참여한 한 네티즌은 “임현식은 고향을 연상시키는 인상과 따라올 수 없는 관록과 최고의 애드리브로 감초연기의 대가다. 뭘해도 즐겁고 감칠맛 나는 연기를 기대한다”고 임현식을 지지한 이유를 밝혔다. KBS 2TV 설날 특집극 ‘심청의 귀환’(이은주 극본, 김원용 연출)에 출연했던 임현식은 “중국 후난성 모대학교 영상학과의 명예겸임교수를 맡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임현식에 이어 최근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야동순재’라는 별칭을 갖게 된 이순재가 17%로 2위에 올랐고,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맹활약 중인 김수미가 12%의 지지를 얻어 3위에 랭크됐다. pharo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