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박주영(22, FC 서울)과 양동현(21, 울산 현대) '투톱'이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핌 베어벡 감독은 28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예멘과의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발표한 선발 명단에서 박주영과 양동현을 투톱으로 내세우는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박희철(21, 포항)과 김진규(22, 전남), 강민수(21, 전남), 김창수(22, 대전)가 포백 수비 라인을 구성했고 김승용(22, 광주 상무), 오장은(22, 울산 현대), 백지훈(22, 수원 삼성), 이승현(22, 부산)은 미드필드진에 포함됐다. 한편 예멘은 한국과의 경기에 최소한 인원인 16명만 데려온 것이 최종 확인됐다. 예멘은 아크람 카멜 알 셀위(21, 알 힐랄)와 파티 사에드 살레 카바지(18, 알 야르무크) '투톱'이 선발로 나선다. ■ 예멘전 선발 출전 명단 ▲ GK = 정성룡 ▲ DF = 박희철 김진규 강민수 김창수 ▲ MF = 김승용 오장은 백지훈 이승현 ▲ FW = 박주영 양동현 tankpar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