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KBS 2TV 퀴즈쇼 ‘1 대 100’ 진행
OSEN 기자
발행 2007.03.21 09: 21

개그맨 김용만이 대한민국 퀴즈쇼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신개념 퀴즈쇼의 MC로 발탁됐다. 봄 개편을 맞아 KBS 2TV에서 방송하는 ‘1 대 100’(전진학 연출)이 바로 그것. ‘1 대 100’은 1인이 100명을 상대로 도전하는 국내 최초 서바이벌 형식의 퀴즈 프로그램이다. 1인의 퀴즈 도전자는 100명을 상대로 총 10단계의 퀴즈문제를 풀게 되며, 모든 문제를 통과하고 100명을 탈락시키게 되면 거대한 상금을 가져가게 된다. 100명을 상대로 1인이 이겼을 때의 색다른 기쁨과 짜릿한 쾌감 뿐 아니라, 100인이라는 다수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도전에 대한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것이 ‘1 대 100’의 매력이다. 첫 회 방송에서는 사회 유명인사 중 1명이 특별출연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최고의 두뇌를 가진 브레인 집단 멘사 회원, 역대 퀴즈프로그램 우승자, 강력계 수사관 등이 1인과 대결을 펼칠 예정이어서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고정관념을 깬 새로운 퀴즈쇼 ‘1 대 100’은 김용만의 진행으로 5월 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oriald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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