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엔테스, 어깨 부상 '3주 결장'
OSEN 기자
발행 2007.03.29 11: 03

스페인 공격수 페르난도 모리엔테스(31)가 부상으로 3주간 결장하게 됐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은 29일 스페인과 아이슬란드의 유로 2008 예선 조 경기에 출전한 모리엔테스가 전반전에 당한 어깨 부상으로 인해 앞으로 세리에 A 소속팀인 발렌시아가 큰 부담을 안게 됐다고 전했다. 스페인 대표팀 팀 닥터는 모리엔테스의 상태에 대해 "그는 최소 3주간의 부상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 첫 2주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데 필요하며 나머지 1주는 부상회복을 위한 시간이다"고 밝혔다. 모리엔테스는 이번 부상으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모리엔테스는 챔피언스리그에서 6골을 뽑아내며 팀을 이끌고 있는데 이번 부상으로 발렌시아는 큰 타격을 받게 됐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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