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골프 매니지먼트사인 트룬 골프와 강원도개발공사가 12일 알펜시아 서울 홍보관에서 현재 조성 중인 국내 최초 사계절 복합리조트 알펜시아의 27홀 멤버십 및 18홀 퍼블릭 골프장에 대한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트룬 골프 아시아태평양 총괄부사장 커트 미켈슨, 아시아지역 이사 마커스 피센든을 비롯해 강원도개발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11일 미켈슨 아태 총괄부사장 및 강원도개발공사 관계자들은 알펜시아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트룬 골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하여 골프빌리지 내 알펜시아 트룬CC 회원들은 국내에서 트룬 골프(Troon Golf)의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트룬 산하 22개국 180여 개 코스 중 엄선된 50여 개 골프장에서 VIP 대우를 받을 수 있으며 트룬이 주관하는 PGA 대회를 우선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국내에 처음 진출하는 트룬 골프는 1990년에 설립돼 미국에서 명코스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골프 매니지먼트사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트룬 골프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선보임으로써 세계적 리조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sun@osen.co.kr 12일 알펜시아 서울 홍보관에서 트룬골프 아시아태평양 총괄부사장 커트 미켈슨과 강원도개발공사 박세훈 사장(오른쪽)이 골프코스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알펜시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