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뮤비 첫 걸음
OSEN 기자
발행 2007.04.16 08: 32

서장원이 뮤직비디오에 첫 출연했다. 서장원은 가수 란의 신곡 ‘우리 처음’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4월 11일부터 서울 일대에서 촬영되고 있는 이 뮤직비디오는 18일 온라인 사이트와 케이블 음악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장원은 뮤직비디오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실족사고로 그녀의 곁을 떠나는 상원 역을 맡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서장원은 특유의 감성연기로 노래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는 평가다. 2005년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와 중견연기자 서인석의 아들로 이름을 알린 서장원은 지난해 각종 해외 영화제에서 각광을 받았던 ‘포도나무를 베어라’에 출연하는 등 인디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쌓아가고 있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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