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를 옮긴 후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한 이효리가 4월까지만 음반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효리는 지난 달 초, 그녀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로 '톡톡톡'을 발표했다. 표절시비로 2집 앨범이 실패한 후, 그리고 핑클로 데뷔한 이효리가 소속사를 옮긴 후 발표하는 첫 앨범이어서 디지털 싱글은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효리 측은 "음반 활동은 이번 달까지만 계획돼 있다"고 밝히고 "이후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이효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효리 측에 의하면, 이효리 주연의 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이 지나친 간접광고 등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이 드라마로 인해 들어온 출연 제의 작품만 7편이다. 이효리 또한 연기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만큼 이로써 팬들은 향후 드라마나 영화 작품을 통해 그녀를 만날 수 있을 듯. 이달 말께 음반 활동을 접는 이효리는 올해 10월께 3집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orialdo@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