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면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건강미인 현영이 뜬 후, 남자 연예인들의 프러포즈가 잦아졌다고 깜짝 고백했다. 현영은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상상플러스' 녹화에 출연해 MC들로부터 '인기 때문에 달라진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인기가 많아지자 일단은 몸값이 달라졌고, 시민들이 따뜻하게 대해준다. 그리고 남자 연예인들의 프러포즈도 잦아졌다"고 답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MC들이 '주로 어떤 남자 연예인들이 프러포즈를 하는지, 혹시 같은 작품을 했던 사람이냐'고 묻자 현영은 대답 대신 미소를 지었으며 그러다가 '그 남자 연예인이 이동욱이 아니냐'는 질문에 "이동욱도 술 마시고 사귀자고 고백했었다. 5달 전에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고백 받았다"고 말해 또 한번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한편, 이휘재는 이날 현영으로부터 2년 간 그를 좋아했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3년 전에 현영과 소개팅을 할 뻔 했었는데 현영의 홈페이지를 미리 몰래 들어가 봤더니 남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 그냥 포기했었다"고 밝혀 웃음꽃을 피웠다. 현영의 프러포즈 비화는 4월 17일 '상상플러스'를 통해 방송된다. orialdo@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