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의 취선 김영애, 남상미 온주완과 한솥밥
OSEN 기자
발행 2007.04.18 09: 36

KBS 드라마 ‘황진이’에서 교방 노기 취선 역을 맡았던 김영애가 남상미 온주완과 한 식구가 됐다. 열음 엔터테인먼트는 “김영애의 독특한 마스크와 다재다능한 흡입력있는 연기력을 높이 평가해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전속계약을 맺어 남상미 온주완 박희순 등 기존 소속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 김영애는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연기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황진이’에서 취선은 직설적인 성격 이면에 깊은 의리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 김영애는 이런 취선 역을 맡아 까칠하고 직설적인 대사와 독특한 표정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덕분에 ‘황진이’의 후반부로 갈수록 비중이 크게 늘기도 했다. 한편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김영애는 KBS 8부작 드라마 ‘한성별곡’(박진우 극본, 곽정환 연출)에 캐스팅 돼 또 한번 사극연기를 펼친다.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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