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가 SBS 주말드라마 ‘황금신부’(박현주 극본, 운군일 백수찬 연출, 50부작)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송창의는 ‘황금신부’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으면 성공가도를 달리다 애인의 배신으로 밑바닥까지 추락하는 강준우 역을 맡았다. 극 중 준우는 라이따이한(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 누엔 진주를 만나 사랑과 성공을 거머쥐게 된다.
누엔 진주 역에는 이영아가 낙점돼 송창의와 호흡을 맞춰 사랑과 야망을 완성해 가는 열정을 보여주게 된다.
송창의는 MBC 일일극 ‘맨발의 청춘’에 이어 KBS ‘웨딩’, SBS ‘101번째 프러포즈’를 통해 연기력과 인지도를 쌓았고, 지난 3월 연극 ‘졸업’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101번째 프러포즈’ 후에는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촬영을 마치고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WS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