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황진이’(장윤현 감독)의 촬영을 마친 송혜교가 파리지엥으로 변신했다. ‘황진이’의 모든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송혜교는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로 여행을 떠났다. 화보 촬영차 4박 5일 동안 파리를 방문한 송혜교는 파리 곳곳을 누비며 그동안 숨겨뒀던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송혜교는 이번 방문에서 천부적인 재능과 미모, 예술에 대한 정열을 가졌지만 기구한 인생을 살아야 했던 황진이와 꼭 닮은 까미유 끌로델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나타냈다. 파리 도착 후 처음으로 방문한 곳이 바로 까미유 끌로델의 집. 여기에 연인사이를 넘어 조각가로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다는 로뎅의 박물관도 함께 방문했다. 이밖에도 송혜교는 파리의 거리를 거닐거나, 파리의 연인처럼 드레스 차림으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즐기고 소박하지만 로맨틱한 선상파티에 참석한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송혜교의 파리여행은 5월 2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의 ‘송혜교 인 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pharo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