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아시안컵 앞두고 이라크, 우즈벡과 최종 리허설
OSEN 기자
발행 2007.05.21 16: 21

'이라크, 우즈벡과 최종 리허설'. 오는 7월 7일 시작되는 아시안컵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의 일정이 확정되었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아시안컵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이 이라크, 우즈베키스탄과 최종 리허설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오는 6월 29일 오후 8시 서귀포에서 이라크와 7월 5일에는 서울에서 우즈베키스탄과 경기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로써 국가대표팀은 오는 6월 2일 서울에서 펼쳐지는 네덜란드전을 포함해 아시안컵 본선 직전 3경기를 치르며 우승을 향한 로드맵을 완성할 예정이다. 네덜란드 전에는 아르옌 로벤, 반 데 바르트, 디르크 카이트, 얀 훈텔라르 등 정예 멤버들이 총출동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6월 6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와 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치르는 올림픽 대표팀의 일정도 확정되었다. 올림픽 대표팀은 다음달 3일 대전 리베라 호텔로 소집될 예정이다. bbadag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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