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 트레인' 추신수가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 바펄로 바이슨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켄터키주 루이빌의 루이빌 슬러거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산하 트리플A 루이빌 배츠전에 좌익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 1루에 나갔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추신수는 선두 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키스 긴터의 중전 안타로 홈을 밟았다.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3루수 앞 번트 안타로 출루한 추신수는 10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는 투수 앞 땅볼에 그쳤다. 이날 추신수는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바펄로는 연장 접전 끝에 4-5로 패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