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는 괴로워'의 김아중(25)이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리는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15주년 기념문화 행사 ‘2007 다이나믹 코리아 시네마 페스티벌’에 박찬욱(44) 감독과 함께 초청됐다. 이번 '시네마 페스티벌’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 6편이 상영되고 김아중의 ‘미녀는 괴로워’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인으로 김아중과 ‘올드보이’로 2004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이 초청된 것. 김아중의 소속사는 "김아중은 베트남 방문을 통해 한국영화를 알리는 전령사로 나설 예정”이라며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메신저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그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김아중은 ‘미녀는 괴로워’로 44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동시에‘미녀는 괴로워’는 1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경사가 겹쳤다. crystal@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