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계약해지로 소속사 분쟁 중인 신예 연미주가 전 소속사로부터 드라마 출연료를 가압류 당했다. 연미주의 전 소속사 PJ 엔터테인먼트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4월 25일 연미주의 ‘헬로! 애기씨’ 출연료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고 5월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이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PJ 엔터테인먼트는 연미주에게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며 향후 출연하는 작품에 대해서도 모두 가압류 신청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서진 김정은 주연의 드라마 ‘연인’을 통해 유망주로 떠오른 연미주는 2번째 작품인 ‘헬로! 애기씨’의 제작발표회를 마치자마자 당시 소속사이던 PJ 엔터테인먼트와 결별을 선언해 법적 분쟁에 들어갔다. 연미주는 현재 소속사가 따로 없는 상황이다. 지난 3월 연미주를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한 PJ 엔터테인먼트는 ‘연미주가 처음부터 계약체결의 의사가 없었으면서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할 것처럼 이야기하여 회사로부터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PJ 엔터테인먼트는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 의무 위반 행위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2억 8000만 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했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