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25)가 6경기 연속 멀티히트 포함, 3안타를 몰아쳤다. 클리블랜드 산하 바펄로 바이슨스 소속의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인디애너폴리스전에 3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아울로 도루를 3개나 성공시켰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외야 플라이 아웃됐으나 3회 1루수 내야안타-4회 중전안타-6회 중전안타로 3연타석 안타를 뽑아냈다. 특히 6회에는 1사 2,3루에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어 8회 마지막 타석은 1루 땅볼 아웃됐다. 또 3회에는 연속으로 2루와 3루를 훔쳤고, 4회에도 2루 도루를 성공했다. 이로써 추신수의 트리플A 타율은 2할 6푼 1리까지 상승했다. 바펄로는 11-6 대승을 거뒀다. sgo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