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조정린, 고교 점심 방송 진행
OSEN 기자
발행 2007.06.01 08: 36

MBC 라디오 '친한 친구'의 DJ 강인, 조정린이 새 코너 ‘스쿨톡톡’을 통해 일반 고등학교에서 점심 방송을 진행한다. ‘스쿨톡톡’은 '친한 친구'의 중계차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운동장 한가운데서 점심 방송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마련된다. 학생들은 방송 진행 모습을 그대로 지켜볼 수 있으며 교실에서 점심을 먹는 학생들 역시 교내 방송을 통해 함께 방송을 들을 수 있다. 각 학교 방송반 아나운서 학생들과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교내 장기자랑, 신청곡, 설문조사 발표 등 학생들이 직접 꾸미는 내용들로 꾸며진다. 첫 점심방송은 5월 30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명지 외국어 고등학교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점심 방송에서는 선생님들의 흥미로운 장기자랑이 펼쳐졌고 학생들은 열띤 환호를 보냈다. 학교 운동장 한가운데 선 중계차는 너무 많이 몰려든 학생들로 인해 발디딜 틈이 없었을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강인, 조정린은 “기숙학교인 명지외고의 특성상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의 점심시간을 더욱 즐겁게 해주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스쿨톡톡’ 첫 번째 방송은 6월 3일 만나볼 수 있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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