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2군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5월 '이달의 선수상'(5월 27일 현재 성적 기준)을 선정했다. 선수협은 남부리그에서는 삼성의 백준영(투수)과 유용목(타자), 북부리그에서는 SK 와이번스 투수 강승훈과 경찰야구단 타자 송수근을 각각 이달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백준영은 다승 1위, 유용목은 타격 1위를 기록했으며 강승훈은 북부리그 다승 1위, 송수근은 타격 6위를 각각 마크했다. 2001년 4월 만들어진 '이달의 선수상'은 2군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매월 선정된 4명의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한다. 부상으로는 30만 원 상당의 용품상품권이 주어진다. su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