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이적' 피사로, "내 목표는 유럽 정복"
OSEN 기자
발행 2007.06.14 17: 42

'나와 함께 라면 첼시는 유럽을 정복할 수 있다'. 2007~2008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둥지를 옮긴 클라우디오 피사로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1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이적한 피사로의 목표가 유럽 제패라고 보도했다. 피사로는 "뮌헨을 떠나기가 적절한 타이밍이었다" 며 "나는 여전히 그들에게 작별의 인사를 했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낀다" 고 말했다. 그는 "이제 나는 첼시와 같은 위대한 팀과 좋은 감독 아래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좋은 기회의 얻었다" 며 "내 목표는 프리미어리그와 다른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것이다" 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피사로는 지난 2006년 96년 데포르티보 페스케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알리안차 리마를 거쳐 99년 베르더 브레멘에서 분데스리가 생활을 시작했다. 2001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그는 2007년까지 뛰며 174경기에서 71골을 기록한 정통 스트라이커다. 그는 분데스리가 3회 우승, DFB 포칼 3회 우승을 차지했지만 아직 유럽대회에서의 우승 경험은 없다. 올 시즌 자유 이적으로 첼시로 옮긴 그는 첼시의 막강 공격 라인업에 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bbadag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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