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플로랭 말루다를 끝으로 여름 이적시장에서 더이상의 선수 영입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무리뉴 감독은 15일(한국시간)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인터넷판(www.skysports.com)에 보도된 인터뷰에서 "여름 이적시장은 계속 열려있지만 내겐 더이상 추가 영입이 필요없다"며 "현재 선수단 구성은 우승 전력이 될 정도로 매우 훌륭하다"고 말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지난 시즌에는 몇몇 포지션의 선수들이 부상당했을 때 여기에 대처할 만한 대비책이 없었지만 지금은 충분한 대체 선수까지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첼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딩에서 뛰던 스티브 시드웰, 볼튼 원더러스에서 활약하던 탈 벤 하임, 외국 리그에서 클라우디오 피사로와 말루다를 영입했고 지난 시즌 포츠머스에서 임대로 뛰던 글렌 존슨까지 복귀시켰다. tankpar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