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찰스, Mnet 여름시상식 MC 발탁
OSEN 기자
발행 2007.08.17 11: 01

Mnet에서 실시하는 최초 여름시상식 '20’s Choice'의 MC로 개성파 현영과 찰스가 낙점됐다. 기존의 시상식의 격식에서 벗어난 블루카펫, 즉 야외 수영장에서 펼쳐지는 여름 시상식인데다 고급스러운 드레스 대신 S라인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운 의상코드, 수상자와 관객, 시상자 모두 체면에서 벗어나 한껏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라는 컨셉을 소화할 수 있는 MC를 고심해 온 제작진은 “20대의 자유로움, 개성을 대변하고 더불어 진행 능력과 애드리브까지 모두 고려한 결과 현영과 찰스가 낙점됐다”고 밝혔다. 현재 각종 프로그램을 오가며 MC로 활약하고 있는 현영은 방송 도중 톡톡 튀는 멘트와 자연스러운 애드리브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찰스 역시 넘치는 개성과 거침없는 말솜씨로 게스트는 물론 MC까지 종횡무진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제작진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MC의 진행 능력이 필수이다. 돌발적인 상황까지 안고 갈 수 있는 순발력과 재치가 요구되기 때문"이라며 "이런 점에서 현영과 찰스 누구 하나 빠지지 않기에 매우 든든하다”고 MC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MC로 선정된 찰스는 “그간 '20’s Choice' 개성 부분에서 현영과 하하에게 밀려 속상했다. 그러나 MC라는 큰 임무가 주어지니 기분이 너무 좋다. 페스티벌 시상식에 맞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으며 현영 역시 “MC의 경험이 많아도 늘 떨린다. 그래도 재간둥이 찰스가 있으니 든든하다”며 특유의 웃음을 지어보였다. 20대의 축제 ‘Mnet 20’s Choice’는 21일 서울 워커힐 리버파크 야외 수영장에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최초 20대를 위한 여름 시상식이다. hellow0827@osen.co.kr 현영(좌)과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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