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17일 사직 현대전에 앞서 박현승(35, 내야수), 염종석(34, 투수), 이대호(25, 내야수)의 기록 달성 기념 시상식을 거행했다. 박현승은 지난 4월 26일 마산 SK전에서 14경기 연속 득점 신기록을 수립했고 염종석은 6월 29일 사직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역대 20번째 1000탈삼진 기록을 달성했으며 이대호는 7월 26일 광주 KIA전에서 역대 48번째 개인 통산 100홈런 고지에 올랐다. 시상은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세 선수에게 각각 기념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또 이상구 롯데 단장이 염종석, 이대호에게 구단 기념품으로 행운의 열쇠와 기념 액자를 전달했다. 이어 특별 시상으로 신 총재가 롯데 자이언츠(수상자 : 이상구 단장)에 공로패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롯데는 올 시즌 유니폼 데이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를 통해 프로야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what@osen.co.kr 박현승-염종석-이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