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사극 드라마 '왕과나' 제작발표회가 22일 목동 SBS 13층에서 주연배우 오만석 구혜선 고주원 전광렬 이진 전혜빈 안재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만석이 취재진을 향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오만석, '조선 최고의 내시 역할이에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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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8.22 1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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