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일부지역서 '방송사고'
OSEN 기자
발행 2007.09.22 17: 02

MBC 특별기획 ‘태왕사신기’가 재방송 도중 2분동안 방송이 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사고는 22일 오후 2시 일부 지역에서 재방송 4회가 끝나고 5회로 넘어가는 순간 발생됐다. 갑자기 방송이 검은 화면으로 바뀐 뒤 곧이어 '태왕사신기' 타이틀로 교체된 채 화면이 중단된 것. 오후 2시 경에 3~4초 간, 2시 8분 경에 17초 간, 마지막으로 2시 17분 경에 1분 30초 간 등 세 차례에 걸쳐 총 2분 동안 발생된 사고였다. MBC측은 "지방으로 송출하는 SD신호에 이상이 생겨 세 차례에 걸쳐 방송이 끊겼다. 곧 장비를 복구해 방송은 정상화 됐다"고 밝힌 뒤 “HD 방송 송출 지역에서는 문제가 없었다”고 전했다. 시청자들은 이날 오후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에 "잘 보고 있는데 방송이 안나온다. 우리집만 그런가" “갑자기 화면이 안나오고, 소리도 안난다. 대체 뭔지 모르겠다. 맥 빠졌다"는 등의 글을 올리며 방송이 나오지 않는데 대한 궁금증을 쏟아냈다. y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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