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호, 일본 매체와 인터뷰 ‘일본 활동 포문’
OSEN 기자
발행 2007.10.01 10: 25

탤런트 유민호가 일본 활동에 서서히 시동을 걸고 있다. SS501의 김현중을 닮은 외모로 관심을 모았던 유민호는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를 상영하는 유료채널 KNTV와 인터뷰를 갖고 일본 활동에 대한 포부를 내비쳤다. 유민호는 김래원 박정수가 출연하는 한일 합작 영화 ‘화영’ 시사회 참석차 일본을 방문했고 시사회장에서 kNTV 측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다. 유민호가 출연한 ‘고맙습니다’가 방송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유민호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출연했던 SBS ‘왕과 나’가 왕과 내시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라고 설명하고 “서울 대학로에서 연기 연습을 해 왔다. 지난 해 말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하고 싶은 연기를 하게 돼 정말 기쁘고 더욱 열심히 할 것이다. 누구를 닮고 꽃미남이고 하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나만의 매력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연기 잘 해서 내가 연기한 캐릭터로 남고 싶다. 일본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싶어 준비 중이다. 잘 부탁한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30일 유민호의 인터뷰 소식을 전하며 “10월께 KNTV 주최로 팬미팅을 열 계획이다. 서서히 일본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유민호는 SBS ‘왕과 나’, KBS 2TV ‘일단뛰어’, MBC ‘고맙습니다’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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